[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한국차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찾아 오고가는 다례교육’이 지난 9일 보성예명원(회장 박근희) 진행으로 영암 서호중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차의 효능, 차 마시는 법, 예절 등 체험교육 중심으로 추진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