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증권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82회’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82회’는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USD·CNH)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이며 위안화 절상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USD·CNH의 만기평가환율(2014년 4월 16일 고시)이 최초기준환율(2013년 4월 16일 고시)의 100% 이하(위안화 0%이상 절상)이면 연 6.3% 수익이 만기일에 지급된다. 만약 만기평가환율이 최초기준환율의 100%를 초과할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된다.(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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