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FP센터에 서비스 4종 추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가 FP센터에 법인전환과 가업승계, 조직관리 컨설팅, 찾아가는 세미나로 구성된 '4대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법인전환 컨설팅'은 최근 개인사업자 성실신고 확인제 도입과 사업규모나 제반여건때문에 법인전환을 고민하는 개인 사업자의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업승계 컨설팅'은 성공한 창업 1세대의 사업을 가업으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또 '조직관리 컨설팅'은 조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고객에 대해 관련 법규와 인사규정 등을 안내해 안정적인 조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세미나'는 고객이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경영, 자산, 투자, 법률 등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세미나를 제공한다.'4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삼성화재 설계사(RC)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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