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나주 등서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아시아경제 박선강]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광주와 나주, 화순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홍모(33)씨를 구속했다.홍씨는 지난해 11월 18일 오후 3시께 전남 나주시 노안면 김모(49·여)씨의 집에 담을 넘은 뒤 소형 공구를 이용, 창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에 보관중인 현금 1170만원과 귀금속 등 15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또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주택에 침입, 금반지 등 21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3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홍씨의 차량과 집에서 6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압수하는 한편 여죄를 조사 중이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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