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제41회 보건의 날을 맞아 5일 광주 북구보건소(소장 김은숙) 직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금연홍보 가두캠페인과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보건소 관련 홍보물 등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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