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6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3일 오후 1시54분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은 전일대비 5.13% 오른 1435원에 거래 중이다. 노무라,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45만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이날 1시29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메리츠종금증권을 48만5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반면 기관은 같은 시각 메리츠종금증권을 17만2000주 순매도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