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교통안전 버스에 올라탄 유정복 장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2일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체험안전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유정복 장관(첫 줄 가운데 오른쪽)과 정진행 사장(첫 줄 가운데 왼쪽)이 어린이들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버스에 탑승해 체험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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