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으로 인수된 대우일렉트로닉스가 1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사명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사명을 동부대우전자로 변경했다. 이재형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오른쪽 네번째)과 직원 대표 8명이 이날 행사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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