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새마을금고는 지난해 3월26일 발급을 개시했던 새마을금고 MG체크카드가 1년만에 약 145만장의 누적 발급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MG체크카드는 출시 이후 7개월여 만에 100만장을 넘어선 이후에도 매월 약 10만여장의 발급실적을 올리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마을금고는 26일 하루동안 우수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다가오는 4월에는 모바일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및 현금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포유[ForU(油)] 체크카드를 비롯한 신상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미란 기자 asiaro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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