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작 치즈 모델에 임수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배우 임수정이 서울우유협동조합 프리미엄 치즈 웰작(Well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26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광고 모델 임수정을 활용한 새로운 웰작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번 광고에서 최강 동안 피부로 알려져 있는 임수정을 통해 어른을 위한 치즈 선택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본 광고를 통해 임수정은 아이들을 위한 치즈는 많은 반면에 정작 어른을 위한 치즈는 어디에 있냐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맛이 담긴 웰작(Well作)을 어른 치즈로 소개하고 있다. 웰작(Well作) 치즈는 웰작체다치즈, 웰작고다치즈, 그리고 웰작블루치즈 등 모두 3가지 제품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히 웰작고다치즈의 경우 국내 고다치즈 제품 중 최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정하민 서울우유협동조합 치즈마케팅팀 부장은 "영양을 가장 우선시 해야 하는 어린이 치즈와 달리 성인 치즈는 깊은 맛과 향이 중요하다"며 "이번 광고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배우 임수정을 모델로 어른들 역시 아이 치즈를 고르듯 본인에게 맞는 품격 있는 치즈를 까다롭게 고를 수 있도록 제안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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