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가 24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와 유럽연합(EU), 국제통화기금(IMF) 등 트로이카와 구제금융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