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주 북구는 16일 북광주농협 딸기 집하장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박준성 지산딸기작목회장, 회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표 농산물 중에 하나인 지산딸기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 지산딸기는 2kg 한 박스에 2만~2만 5천원에 판매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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