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배드민턴연합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전남 담양군 배드민턴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담양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8대 국민생활체육 담양군 배드민턴연합회장 이취임식장에서 회원들을 대표해 7대 한일 회장과 8대 이성백 회장이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은 이번을 계기로 회원들 건강과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담양군배드민턴연합회는 약 300명의 회원이 건강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인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전정철 군의회 의장과 박철홍 도의원, 홍정록 생활체육회장, 최장식 전라남도 배드민턴연합회장과 각시군 배드민턴연합회장 등 각 경기 종목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7대 회장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8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이취임식과 함께 그동안 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동호인 친선경기를 펼쳤다. 회원을 대표해 장학금을 기탁한 전·후임 회장은 “오늘 같이 의미 있는 날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지역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마련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육성에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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