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현안사업현장 찾아"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정병문)는 11일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호남권역 재활병원,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시설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환경복지위원회 현장방문은 11일부터 12일까지로 12일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공사현장과 상무소각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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