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절세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3년 세법개정에 따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절세전략에 대한 일반인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의 제휴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법에 대해 일반 투자자의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알기 쉽게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한다.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세무법인 다솔 최용준 세무사가 ‘세법개정 및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따른 스마트한 절세전략법’을 강연하고 이어서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팀장이 ‘유망 절세 금융상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모든 참석자에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에서 발간한 은퇴설계가이드북과 함께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되며 설명회 참가신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