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제대로 따져 만든 탕 3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대상 청정원은 '청정원 제대로 따져 만든 탕'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우사골진국'과 '홍삼갈비탕', '쇠고기순두부찌개'다. 뜨거운 물에 중탕을 하거나 용기에 덜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문길병 청정원의 즉석 국·탕 담당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대로 된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에서 만드는 방식 그대로 정성껏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재료로 맛을 낸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우사골진국은 1인분 용량(350㎖)으로, 홍삼갈비탕과 쇠고기순두부찌개는 1인분과 2인분용량(250g/500g)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2200원에서 5100원이다. 대상은 청정원 제대로 따져 만든 탕 3종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즉석 국·탕·찌개 카테고리의 매출 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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