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OCI가 태양광 시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16분 현재 OCI는 전날대비 7500원(4.34%) 오른 18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 애플투자증권으로 매수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날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은 지난주보다 7.14% 오른 킬로그램 당 18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저점 대비 17% 오른 상황"이라고 전했다 . 이어 OCI의 2분기 영업이익은 폴리실리콘 가동률 회복과 전력비 비수기의 영향으로 인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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