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야구부는 최근 올해 야구부 선수들의 건강과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박희석 세한대 체육부장, 이동석 감독, 오인식 코치, 학부모 회장단, 영암군야구연합회장, 김기철 세한대 블루스타 야구회장 등과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한대 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고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좋은 성적과 선수들이 상해를 입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정채웅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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