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영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수출 급감에 따라 위축세를 나타냈다. 27일 영국 정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와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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