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부동산 전문교육원은 부동산 초보 입문자들을 위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부동산 입문반 무료특강'은 오는 3월2일 오전 10시와 9일 오후 2시에 각각 강의가 열린다. '틈새시장인 부실채권으로 돈 버는 방법' 강의는 정재홍 교수가 오는 3월 2일과 5일 오후 2시에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부동산 토지 공법경매'는 이주왕 교수가 3월8일 오후 2시와 7시, 두 번 특강을 실시한다. 권오현 교수는 '사례중심의 다양한 공매'를 주제로 3월9일 오전 10시 강의에 나선다.장소는 한국부동산 전문교육원 강남본사(교대역 5번 출구 우측 제일빌딩3층)이며 선착순 30명만 수강 가능하다.(02-523-8111, www.kredu.co.kr) 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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