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투자은행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미국 정부의 시퀘스터(미국 정부의 자동 예산 삭감)가 발동돼도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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