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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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검색해 나온 지도 검색의 음식점 정보를 친구들에게 ‘라인’ 등의 모바일 메신저나 메일 등을 통해 바로 보내 약속 장소를 알릴 수 있고, 노트북에서 ‘북마크’로 저장해 둔 블로그 글을 태블릿PC 등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특히 이용자들은 공유 기능 내 ‘북마크’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가 담긴 검색 결과 페이지를 저장한 뒤 PC와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다. 해당 정보를 ‘일정’이나 ‘메모’로 등록하거나 ‘메일’을 발송하는 등의 기능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NHN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검색 사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검색을 통한 콘텐츠 활용이 편리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