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코미팜이 장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송태종 전 써니전자 대표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미팜은 전일대비 14.59% 급등한 1만6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코미팜은 이날 최근 써니전자 대표직을 사임한 송태종 전 써니전자 대표를 부사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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