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세포 배양 배지 원액 90.3%와 줄기세포배양액 재조합 성분을 함유한 혁신적인 생명공학화장품 ‘오휘 더 퍼스트 셀 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장품 원료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정제수)을 대신해 세포 배양 배지 원액을 90.3% 담아서,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에 닿자마자 차오르는 에너지와 생동감을 선사한다. 오휘 피부과학연구소는 세포 배양 배지 원액을 화장품 포뮬라화한 오휘의 독자 성분 셀 소스™ 성분을 화장품 주원료로 구현함으로써, 독보적인 생명공학화장품 기술혁신을 이뤄냈다. 스킨 다음이나 에센스 전 단계에 발라주면 영양이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순간적으로 깊이 흡수되어, 피부의 탄력, 안면 피부 혈행, 브라이트니스를 개선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최강웅 LG생활건강 오휘 브랜드매니저는 “오휘는 2009년 업계 최초의 줄기세포배양액 재조합 화장품 '오휘 더 퍼스트' 라인을 출시한 뒤 지속적으로 차세대 생명공학화장품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첨단 기술 화장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오휘 모델 김태희는 새로운 TV CF 및 각종 지면광고를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셀 소스’의 독보적인 생명공학화장품 기술력과 효능을 전달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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