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DMS는 대만 전자업체 캔두(CANDO)에 101억9618만원 규모 터치스크린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도 매출액 대비 4.49%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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