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쏠리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9억178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5억7584만원으로 14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억496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해외 수출 비중 확대 및 국내 LTE 서비스 확산에 따른 유선 전송장비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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