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제일모직이 가구 및 가정용품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할 길을 열었다.제일모직은 다음달 15일 오전 9시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제일모직 R&D센타 3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업목적에 가구 및 기타 가정용품 제조 및 판매업과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한다고 14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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