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페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25%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페루 중앙은행은 식품 가격 등의 상승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식품 가격 상승세는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이 2%로 수렴될 것으로 전망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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