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들의 훈훈한 신고식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 첫 발 내딛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올해 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들이 하루 동안의 사회봉사 활동을 통한 훈훈한 신고식을 치렀다.현대엘리베이터 신입사원 21명은 6일 오전 이천의 장애인시설인 '엘리엘동산'을 방문해 시설 청소 및 재활운동 등을 도왔다. 오후에는 이천·여주지역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사용된 연탄은 영업1부 직원들이 지난 1월 현대그룹의 핵심가치인 4T(Trust, Talent, Tenacity, Togetherness)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로 '현대그룹 4T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해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기부해 구입한 총 1만장의 연탄 중 일부다. 이날 이천·여주지역에 전달한 연탄은 총 6000장이다. 나머지 4000장은 양양연탄은행을 통해 지난해 일사일촌을 맺은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강석균 사원은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웃으시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나눔의 기쁨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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