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세번째줄 오른쪽 일곱번째), 임영록 KB금융지주사장(세번째줄 오른쪽 아홉번째), 민병덕 KB국민은행장(세번째줄 오른쪽 다섯번째), 지식경제부 윤상직 차관(세번째줄 오른쪽 여덟번째), 중소기업청 김순철 차장(세번째줄 오른쪽 열번째), 백성기 선정위원장(세번째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이 제7차 'KB 히든스타 500' 선정기업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 오후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한글과컴퓨터 등 제7차 'KB 히든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된 29개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은행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우량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육성시킬 목적으로 2011년 2월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이번 7차 선정을 포함해 현재까지 244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날 어윤대 KB금융 회장은 환영사에서 "KB 히든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KB금융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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