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코 CEO에 이경진 전 삼성전자 SESS법인장

이경진 스테코 대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스테코는 지난 9일 신임 대표이사에 이경진 전 삼성전자 중국 쑤저우 반도체유한공사(SESS) 법인장을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 대표는 1959년생으로 우신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패널(DP) 센터 제조2팀장, TP센터 제조1팀장, 제조2팀 상무를 거쳐 2012년 12월부터 SESS법인장(상무)로 일해왔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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