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웅진케미칼은 지난 17일 윤석금 회장이 보유한 4097만3293주 전량을 윤형덕, 윤새봄씨에게 장외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863원이며 윤형덕 씨의 보유 지분은 252만1000주에서 2300만7647주, 윤새봄씨의 보유지분은 2296만9646주로 늘어났다. 최대주주인 웅진홀딩스 외 특수관계자의 보유 지분은 2억6228만9515주(56.57%)다. 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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