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0.20%↑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5일 (현지시간)뉴욕증시가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전일에 이어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0%(27.57포인트) 상승한 1만3534.89로 거래를 마쳤다. S&P 지수는 0.09%(1.34포인트) 상승한 1472.04에 나스닥 지수는 0.22%(6.72포인트) 하락한 3110.78을 기록했다(잠정치).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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