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설 고향뱃길 안전대책’추진

[아시아경제 노상래]여객선 증편 운항…시설물 안전교육 실시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다음달 1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목포해경은 설 특별교통기간 중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6만여 명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포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을 평소보다 310회 늘려 운항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여객선과 도선, 터미널, 선착장에 대한 제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박남수 해상안전과장은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 중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항로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을 추가로 배치해 근접호송 및 파출소 인력 등을 최대한 동원, 안전한 고향 뱃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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