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은퇴준비자 대상 세미나 21일부터 개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은행은 은퇴자와 은퇴준비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행복디자인 브리즈'를 오는 21일부터 서울 강남구 하나은행 글로벌뱅킹센터에서 총 4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행복디자인 브리즈'는 하나은행이 새로운 노년문화를 선도하고 안정적인 은퇴설계와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은퇴 금융컨설팅, 건강과 문화특강 등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참가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는 21일 '8만 시간의 행복보내기'란 강좌를 시작으로, 2월에는 ▲100세시대의 부부상 ▲월지급식 금융상품 알고 투자하자, 3월에는 ▲은퇴자산관리법 ▲클래식뮤비를 찾아서 등의 다양한 금융과 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매회 선착순 50명으로 참여 인원을 제한하며, 신청은 하나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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