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점심을 다 먹어도 11시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이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겨진 11시에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청은 겨울철 전력 피크시간 완화를 위해 금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식시간을 11시로 변경하였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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