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화성산업은 대전노은 13공구·14공구, 김포한강 8공구 아파트 건설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각각 476억9800만원, 454억8400만원, 411억84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최종계약 사항은 아니며 본계약 체결시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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