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우일음료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일음료는 오는 27일부터 매매기준가 3만4000원으로 거래가 시작된다. 한편 현재 프리보드 지정법인 수는 52개사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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