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김수지가 득점을 내준 뒤 허탈해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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