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은 5일 사장단 인사를 내고 삼성전자 DMC 부문장을 공석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DMC 부문장은 TV와 휴대전화 등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로 최지성 부회장이 맡아왔지만 지난 6월 미래전략실장으로 이동한 후 자리가 빈 상태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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