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우주 전문가와 페북에서 티타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은 28일 오후 2시~4시까지 2시간 동안 대한항공 미투데이(//me2day.net/ke_charles)에서 '항공우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티타임'을 가진다.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대한항공 공식 미투데이에 초청해 항공우주사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화에 참여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모형비행기 3종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항공기 제조사업 확장을 위해 부산에 제2테크센터를 건립하고 부산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항공우주 비전 2020'을 발표한 바 있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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