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서울 은평구 새절사거리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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