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 체리베리 2종 메뉴 이미지 컷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이디야 커피는 겨울 시즌을 맞아 체리베리 2종 메뉴를 30일부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전국 775개 매장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체리베리 메뉴는 '체리베리 모카'와 '체리베리 초코렛' 2종으로 가격은 모카가 4300원 초코렛이 3800원이다.체리베리 모카는 커피와 다크체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것으로 부드러움과 상쾌한 크랜베리로 맛이 배가 돼 커피와 체리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체리베리 초콜릿은 진하고 풍부한 다크체리 초콜릿을 녹여 먹는 듯한 과일 초콜릿 메뉴다.이디야 커피는 이번 체리베리 신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원더체리베리 출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성중헌 이디야 커피 마케팅 팀장은 "이번 겨울 시즌을 맞이해 이디야 커피는 원더랜드라는 콘셉트로 초콜릿과 체리가 조화를 이룬 메뉴"라며 "이디야 커피는 차별화 된 맛으로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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