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144만원도 돌파..시총 비중 19%로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의 유가증권 시장내 시가총액 비중이 19%를 돌파했다.23일 오후 1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3000원(1.62%) 오른 144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212조1110억원으로 이는 유가증권 전체 상장사 시총 합게의 19%에 해당한다.이날 삼성전자는 144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KOSPI200 종목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2.25%로 늘었다. 코스닥 전체시장 시총 108조원과 비교하면 거의 2배 수준이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