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한국은행과 경찰청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화폐위조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명동에서 시민들에게 5만원권 위폐 식별요령을 홍보하는 가두 캠페인를 벌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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