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중 잠든 내 모습, '상상과 현실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

대중교통 이용 중 잠든 내모습/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대중교통 이용 중 잠든 내 모습'이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중 잠든 내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공개된 게시글은 내가 상상하는 버스에서 잠든 모습과 실제 모습이 비교되어 있다.상상 속에선 창가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잠들어 있지만 현실에선 고개를 있는 대로 뒤로 젖힌 채 입을 벌리고 잠들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가네", "나도 저런 경험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