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맥스로텍이 상장 첫날 하한가다. 맥스로텍은 16일 시초가를 1만650원에 형성한 뒤 장 중 9.86% 올라 1만1700원을 찍기도 했으나 오전 10시23분 현재 1550원(14.55%) 내린 910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는 7000원이었다. 맥스로텍은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 7~8일에 진행된 일반공모청약에서 1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2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을 달성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