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3분기 영업이익이 20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68% 증가한 193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56.12% 감소한 7억81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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