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901억원 규모 건물과 토지 매각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환까뮤는 마스턴투자운용주식회사에 회사 소유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3 소재 건물과 토지를 현금 901억원에 양도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번 서울 여의도 소재 사옥 양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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