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경합주 플로리다 초경합

오바마 50% vs 롬니 50%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 개표 결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초경합 중이다. 미국의 NBC 방송의 개표 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개표가 81% 진행된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50%로 똑같았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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